외국인근로자선교회는 이주노동자국제결혼가정 유학생들에게 복음을 전하며 복지서비스 및 활동을 하는 초 교파 기독교 선교 단체입니다. 

 

시작

지난 1995년 2월에 광주기독교윤리실천운동 광주전남누가회가 공동으로 사역을 준비하여, 그 해 7월 9일 이주노동자를 위한 무료진료를 함으로 이 지역 최초로 외국인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선교 이념 및 가치

예수님은 자신의 사역에서 천국복음을 전파하셨습니다. 그 방법으로 고치시고(Healing) 설교하시고(Preaching) 가르치셨습니다(Teaching). 요즘 상황에 맞게 다시 재해석하면 예수님은 천국복음을 사회복지의 실천과 방법으로 하셨다고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의 지상명령에서 제자를 삼으라고 하셨습니다. 모든 민족(당시 유대와 팔레스타인에는 수많은 나라에서 온 많은 민족들이 살고 있었음)에게 가서 세례를 주고 가르쳐 지키게 하라고 하셨습니다. 
가라는 말은 헬라어에 여러 뜻을 가지고 있는데, 성경에서 (1)하룻길을 가다, 걸어서 건너가다 (2)도덕적인 선한 일을 행하다 (3)동행하다 등으로 쓰입니다. 

이러한 맥락에서 우리는 (1)하룻길에 만날 수 있는 민족들(다문화사회)에게 (2) 복지적 실천 방법으로 (3)그들과 함께 동행하며, 세례를 주고 예수님이 가르치신 모든 것을 가르치고 지키며 살도록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들도 역시 복음을 전하는 전도자가 되도록 가르치고 있습니다.

정리하면, 예수님의 제자로 세워 제자의 삶을 살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사역입니다.  

비전

본질적으로 우리의 비전은 예수님이 재림하실 때까지 계속 복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이 땅에서의 하나님나라 운동은 결코 현세에서 이룰 수 없는 것이지만, 영원한 하나님 나라의 시작이며 또는 하나님 나라의 모형으로 인식하고 하나님나라의 윤리와 그리스도의 사랑을 실천하는 삶을 펼쳐 나가는 것입니다.
그 날까지 우리는 이주민들과 함께 성령의 인도와 힘(권능)으로 살아가며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며 그의 통치를 받으며 살아갈 것입니다.
우리의 선교 비전은 부름에 따른 즉각적인 반응하는 것 입니다. 사람의 생각으로 미래를 결정하지 않고 아브라함처럼 나아갈 바를 몰라도 언제나 순종하는 삶과 행동이 우리의 비전입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대로, 인도하시는 대로, 하라는 대로 따라갈 뿐입니다.

우스갯소리로, 비전이 없는 게 우리의 비전입니다.

사역

외국인근로자선교회는 (사)무지개다문화가족국내선교부로서 역할을 하고 있으며, 주된 사역으로는 이주민 전도, 이주민선교학교 및 이주민 목회 세미나, 이국노동자 지원 사업 등을 하고 있습니다.

담당 사역자

대표 이사: 임경동이사
총괄 책임: 석창원목사
담당 이사: 김남현이사, 유재신이사
사무 간사: 김소연